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차량에 탑재되는 반도체의 수가 부족해지면서, 생산공장의 가동을 줄이는 모습이 여럿 보였습니다. 현대차 반도체 개발 특징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 현대차도 아산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19일 날 공시했네요. 차량용 반도체가 수익성은 낮은데도 리콜 등의 위험성은 커 진입 장벽이 높기 때문에 국산화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품귀현상과 같이 앞으로 갈수록 반도체의 수요는 점차 증가하기 때문에 차량용 반도체를 국내에서 생산해서 공급할 수 있는 공급망 구축도 지금 필요한 시점인 듯하네요 그래서일까요 현대차 주가도 어제와 비교해서 약간 떨어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대차 반도체 개발 특징
고수는 아니고 보유인이라서 세 달 물려있다가 최근에 물 탔는데 그나마도 5% 마이너스. 그냥 땅에 돈 묻어놨다 생각하고 빨간불까지 기다리려고요. 사셔도 될 것 같습니다. 현대차 그래도 세계적으로 판매도 잘되고 나름 덩치 큰 기업이니깐요. 저두 작년 여름에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조금씩 지금도 줍줍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를 믿어 보아요. 반도체가 부족해서 그러지 주문이 밀렸다고 들었네요. 물량 부족한 건 야근해서 메꿀 정도라고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현대차가 울산 1 공장의 휴업을 결정한 데 이어 소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도 휴업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장정보 업체 IHS마킷은 반도체 부족으로 올해 1분기 자동차 생산이 100만 대, 일본의 노무라증권은 2분기 생산량이 160만 대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컨설팅회사 알릭스파트너스는 올해 전 세계 자동차 업계는 반도체 부족으로 매출이 약 606억 달러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많이 떨어진 것은 아니고 0.43퍼센트밖에 안 되는 미비한 수치이지만, 현재 반도체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상황을 보자면 현대차 주가는 장기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오닉 5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현대차 주가가 내려가는 것을 보니 조금 걱정이 됩니다. 지금 시점이 28만 원 피크 찍었다가 애플 카 이슈 한풀 꺾이고 우즈 관련 이슈 잠깐, 그리고 차량 배터리 수급 문제가 주가 되면서 20만 초반까지 주가가 내려온 모양새인데 기관 리포트나 1분기 영익(1조 6500억), 보면 환율에서 불리한 조건이었음 애도 굉장히 선방해준 실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가투 소분들의 고견
현재 시총 48조 대비 순익이 올해 연간 5조 찍힌다고 하면 per이 10 이하로 상당히 낮은 것이 맞는 것은 같거든요 그런데 차량용 반도체 수급 관련해서 검색해보면 2분기만 문제가 아니고 3분기나 4분기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기관이나 외국인의 요 근래 수급을 봐도 개인만 왕창 사는 모양새로 보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현대차를 현시점에 약간 망설여지기는 하기에 가투 소분들의 고견 여쭙고자 글 올려 봅니다 참고로 22만 초반에 이미 조금 매수는 한 상태이기는 합니다 차량용 반도체 하니 국내에서는 SFA반도체, 텔레칩스, 해성 디에스, 어보브반도체 등이 있는데요. 반도체 대란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국내외의 차량용 반도체 생산기업으로 사람들의 주목이 몰릴 것 같습니다. 좋은 곳 하나 찾아서 하나라도 사두어야겠네요. 현대차 아산공장이 대란이 끝난 후 재가동되면 생산량이 원상 복귀될 테니, 현대차 반도체 개발 특징을 알고있어야 좋겠죠? 현대차 주가도 다시 돌아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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